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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댄디한 선배미 풍기는 새 프로필 공개

그룹 빅스 레오(정택운)가 새 프로필 사진을 통해 따뜻함, 깨끗함, 시크함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레오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 사진을 25일 공개했다. 레오는 흰 셔츠와 청바지, 흰 티셔츠와 블랙진 등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스타일만으로도 자신만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무드를 풍긴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고 부드러운 눈빛을 통해 여심을 흔드는 순수한 분위기까지 완성하고 있다. 특히 짙은 흑발과 흰 피부가 강조돼 레오의 ‘명품 비주얼’이 더욱 돋보인다. 화사하고 청량한 감성까지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레오는 베이지톤의 니트 가디건 스타일링을 통해 훈훈하고 따뜻한 ‘선배미’를 발산하고 있다. 편안하고 은은한 미소와 댄디한 비주얼이 팬심을 저격한다. 블랙 터틀넥을 착용한 흑백 사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우아한 아우라가 풍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도 눈길을 끈다. 레오는 절제된 눈빛으로 시크함과 성숙함을 극대화하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과시한다. 레오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추럴하고 깨끗한 모습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레오는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모델 버금가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매 컷에 각기 다른 콘셉트와 매력을 표현하며 스태프들의 칭찬을 끌어냈다는 전언이다. 레오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풀 하우스’,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등 많은 뮤지컬 대작 무대에 오르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최근엔 기대작 ‘번지점프를 하다’에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레오는 웹드라마 ‘펜스밖은 해피엔딩’ 주인공으로 발탁돼 첫 연기에 도전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25 08:53
연예

하종우, 웹드라마 ‘펜스밖은 해피엔딩’ 주연 캐스팅

배우 하종우가 ‘펜스밖은 해피엔딩’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하종우의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는 오늘(15일) “하종우가 웹드라마 ‘펜스밖은 해피엔딩’에 주연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하종우는 ‘펜스밖은 해피엔딩’에서 매사 긍정적이며 의욕 넘치는 출판사 대표 한태영 역으로 분한다. 하종우는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한태영 역으로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하종우는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 많이 낯설고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나 자신에게 도전적인 작품이라고도 생각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하종우는 ‘우아한 거짓말’, ‘한 여름밤의 꿈’,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다수의 연극 무대를 통해 배우로서 도약의 꿈을 키웠다. 특히 지난해 웹드라마 ‘파트타임 멜로’에서 안도윤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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